2020년 6월 20일
스웨~ㄱ~
2020년 6월 20일
스웨~ㄱ~
2020년 6월 14일
이어폰으로 들어보는 소리가 어느 정도 만족스러웠나보다
2020년 5월 10일
인범이와 아빠 둘이서만 던킨도너츠에 가서 시원한 것 한 잔을 마셨다.
시원 달콤한 맛을 느끼는 순간의 표정.
2020년 5월 3일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예정도 없이 가까운 격포 바닷가에 함께 나들이를 했다.
하늘은 흐렸지만, 그날 형제는 흐리지 않았다.
2020년 5월 3일
6살 준범이는 잘 뛰고, 잘 놀고, 잘 울고~
2020년 5월 3일
격포 바다를 배경으로, 성범 웃음짓다.
2020년 5월 3일
봄바다 격포에서 인범
2020년 4월 26일
학산에서 바라 보는 삼형제
2020년 3월 29일
막내에게 벚꽃을 만지게 하려는 부단한 노력. 상하게 하지는 않았어요.
2020년 3월 29일
이 때부터 키가 쑥쑥 크려고 했었나보다. 벚꽃에 닿으려고 다리를 쭉 뻗어 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