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2.

 

담양 메타세콰이어 프로방스 안에 있는 곤충박물관...

겁이 나면서도 만질것 다 만졌던 준범..

 

2021년 12월 18일

 

멋을 좀 내봤다고 합니다.

 

2021년 11월 18일

 

흡사 오페라의 유령의 한 장면??

2021년 11월 4일

 

집으로 올라가기 전에 우리 동 옆 철봉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늘 거꾸로 메달려 보고 나서야 귀가~

 

2021년 11월 1일

 

유치원에서 강천산에 갔던 이야기를 친구들과 나누는 준범

 

2021년 10월 31일

 

엄마와 둘이서 도란도란 관찰하고

엄마와 손 꼭 잡고

징검다리를 한 발 한 발 걷는 모습이 

아름답다

2021년 10월 31일

 

강천사에서 엄마와 함께 포즈를 취해보다

 

2021년 10월 31일

 

강천사 가는 길에 있던 대숲.

혼자서 무협 영화 한 편 찍은 준범~

 

2021년 10월 31일

 

강천산의 단풍이 참 좋았고, 강천사까지 걷던 그 길도 편안해서 좋았던 그날

준범이가 보여준 여러 모습

 

2021년 10월 31일

 

강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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