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5일
책마을 해리의 여러 공간 중에 피아노가 놓여 있던 방에서...
그런데 인범이는 피아노를 칠 줄 모르잖아...
그리고 마당에 있던 삽살개는 낯을 가리지 않았다.
2021년 9월 25일
책마을 해리의 여러 공간 중에 피아노가 놓여 있던 방에서...
그런데 인범이는 피아노를 칠 줄 모르잖아...
그리고 마당에 있던 삽살개는 낯을 가리지 않았다.
2021년 5월 30일
아빠와 피파 한 판.. 결과는 아빠의 완패!!
2021년 5월 2일
볕 좋고 바람 많던 오월 봄날, 구이저수지 산책
2021년 2월 28일
중학교에 입학하기 직전 완주 화암사 오르는 길에서 인범.
이때 부터 키가 클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구나.
2021년 2월 4일
코로나19 시대 2년차에 있던 인범이의 졸업식.
졸업식 행사도 없이, 친구들과 사진촬영도 없이, 학교 한 켠에 놓인 엉성한 포토존에서 사진 한 장 밖에 남길 수 없었다.
안타깝고 미안했던 우리 인범이의 첫 학교 졸업식.
2021년 1월 24일
라떼는 어떤 맛인지...
2020년 11월 8일
생각보다 바람도 많고 제법 추웠던 옥정호.
아빠 바람막이까지 걸치고 사진 한장.
마스크 때문에 이쁜 얼굴 다 가렸네.
2020년 7월 5일
땅 위에 있는 구름다리 난간에서 아슬아슬하지 않아요~
2020년 5월 10일
인범이와 아빠 둘이서만 던킨도너츠에 가서 시원한 것 한 잔을 마셨다.
시원 달콤한 맛을 느끼는 순간의 표정.
2020년 5월 3일
봄바다 격포에서 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