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일

 

드라이아이스가 생기면 늘 하는 물에 녹이기

 

2021년 2월 28일

 

새학기에 가족 모두 잘 지내길 빌며 탑을 쌓는 거겠지?

 

2021년 2월 28일

 

화암사 오르는 길에

성범이는 준범이의 손을 꼭 잡고서

준범이의 여러가지 물음에 답해주며

저렇게 산길을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

 

2021년 1월 24일

 

완주 경천의 조그만 카페에서 휴식을, 텅 빈 경천 체육공원에서 축구를.

 

2020년 11월 8일

 

셋이 함께 한 사진은 늘 보기 좋다

 

2020년 10월 21일

 

준범이의 5번째 생일, 제일 좋아하는 초코케익을 준비하며...

 

2020년 10월 18일

 

인범이 준범이의 레고를 조립해주고, 준범이는 주의깊게 바라보다 형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고 기분도 맞춰줘 본다.

그 모습이 참 좋아서 담아봤다.

 

2020년 10월 1일

 

추석 날, 게임 삼매경에 빠진 뒷통수들...

 

2020년 8월 10일

 

함께 다정하게, 다정한 형아가 된 인범

 

2020년 7월 5일

 

특별할 것 없는 상황도 특별하게 즐거워 해주는 것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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