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일

 

봄날 구이저수지 산책 중 엄마 품에서 

 

2021년 4월 18일

 

한참 책을 읽고 있는데 준범이가 불쑥 들어오더니, 악어가 토끼를 잡아먹는데 번개가 치는 거라는 작품 설명을 그럴싸하게 늘어놓았다.

어려운 그의 작품 세계...

 

2021년 4월 16일

 

클레이로 로봇? 공룡? 괴물? 만들어 놓고서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2021년 4월 16일

 
좋아하는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주겠다며, 집에 있던 가장 멀쩡한 장난감을 헌 택배 상자에 담아 온갖 색칠을 해서 유치원에 들쳐 메고간 준범이는 (개인 장난감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는 유치원 규정에 따라) 선생님께 걸려서 "빠꾸"맞아 선물도 못주고 가져 왔다며 혀를 낼름거리며 쑥쓰러워 했다.
 

2021년 4월 10일

 

박스만 보이면 고양이마냥 그 안으로 들어가고, 이제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2021년 3월 19일

 

유치원에서 보내온 준범이의 유치원생활

 

2021년 2월 28일

 

준범이는 이모를 무척 좋아한다. 

이모를 바라보는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2021년 2월 7일

 

학산은 자주 오르는 뒷동산일 뿐

 

2021년 1월 12일, 1월 26일

 

전화기 사진의 Fun 모드 다양한 필터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2021년 1월 12일

 

샤워할 때 마다 욕실 벽에 예술을 했던 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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