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9일
아빠 사무실 들렀다가 같이 한 국립전주박물관 산책.
2021년 10월 9일
아빠 사무실 들렀다가 같이 한 국립전주박물관 산책.
2021년 10월 1일
유치원 친구에게 받은 선물이라며, 아빠 차로 하원하는 내내 쓰고 와서는 저렇게 한 껏 폼을 잡아 본다.
저런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때가 언제까지 일까..
2021년 9월 25일
책마을 해리에서..
준범이 뒤통수만 찍혔네..
2021년 9월 11일
노을 지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구시포 해수욕장.
상하목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같이 식사하고
구시포 해수욕장으로 이동해서 노을 아래 함께 노는 아이들의 모습.
평온하고 아름다운 풍경.
2021년 9월 11일
추석을 얼마 남겨두고 추석 당일에도 일을 해야하는 막내 동생 식구들과 선산에 들려 엄마께 인사를 드렸다.
바로 통영으로 가기 아쉬운 마음에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상하목장과 구시포 해수욕장에 들렸다.
볕 좋은 날, 다경이와 윤성이와 준범이는 한 남매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1년 6월 13일
준범이와 학산으로 산책을 나갔다.
유아숲체험장에서 땀도 흘려보고,
숲속시집도서관에 들어와
창 밖으로 풍경도 읽고 시집도 읽으며
소소한 시간을 보냈다.
2021년 6월 6일
변산해수욕장을 가본 것이 언제였을까. 너무 오래된 해수욕장이어서 일부러 피하기도 했었다.
준범이만 데리고 가, 높게 쌓여 있던 모래둔덕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물 빠진 갯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았다.
2021년 5월 15일
준범이가 보고 싶어 했던 공룡, 아빠와 둘이서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에 가서 공룡뼈도 보고 공룡도 만들어보고~
2021년 5월 15일
하루 종일 아빠와 단둘이 나들이 갔던 날 - 대전 오월드
놀이기구도 타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즐거웠던..
2021년 5월 5일, 5월 11일
아빠 아이패드는 준범이 어몽어스 그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