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1일

 

추석을 얼마 남겨두고 추석 당일에도 일을 해야하는 막내 동생 식구들과 선산에 들려 엄마께 인사를 드렸다.

바로 통영으로 가기 아쉬운 마음에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상하목장과 구시포 해수욕장에 들렸다.

볕 좋은 날, 다경이와 윤성이와 준범이는 한 남매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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