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1일
6살 무렵의 성범이 모습이 9살 지금보다 더 의젓하고 잘 생겨보이다.
2010년 7월 31일
6살 무렵의 성범이 모습이 9살 지금보다 더 의젓하고 잘 생겨보이다.
2010년 7월 31일
고양시에 살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성범이와 단 둘이서만 했던 가벼운 등산
원본파일 : IMG_7781
2010년 7월 12일
두 손 모아 메롱!
원본파일 : IMG_7754
2010년 7월 8일
형아가 자전거를 태워주면 이렇게 환하게 웃었습니다.
원본파일 : IMG_7736
2010년 6월 20일
물감찍기 - 그렇게 좋아?
원본파일 : IMG_7711
2010년 6월 5일
외삼촌과 V
2010년 6월 5일
아직 물에 들어가기 쉽지 않은 날씨였는데 정말 좋아하는 성범이와 그를 지켜보는 어른들...
원본파일 : IMG_7549
2010년 6월 5일
안면도 부근... 외할머니와 함께~
원본파일 : IMG_7513
2010년 5월 29일
그네타기..애기 이빨 드러내며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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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9일
그네 타며 활짝~ 뒤에 삼각형 몸매의 아빠는 어쩔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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