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9일
이 때부터였나보다. 2022년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현재에도 늘 목마는 큰 형 성범이의 어깨 위다.
지금은 보살고딩인데 저때는 보살중딩이였구나.
2020년 3월 29일
이 때부터였나보다. 2022년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현재에도 늘 목마는 큰 형 성범이의 어깨 위다.
지금은 보살고딩인데 저때는 보살중딩이였구나.
2020년 3월 29일
인범이는 늘 다정하다. 아중저수지 놀이터에서 막내를 업고 미끄럼틀을 타는 모습을 담았다.
2020년 3월 1일
아직은 봄 바다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른 때, 삼형제와 함께 선유도 해변에서 근사한 포즈를 잡아보라 했다.
코로나 유행 초기,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벗어나기 위해 외출을 했으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릴 수 밖에 없던 그 때.
그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