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4일

 

이어폰으로 들어보는 소리가 어느 정도 만족스러웠나보다

 

2020년 5월 3일

 

6살 준범이는 잘 뛰고, 잘 놀고, 잘 울고~

 

2020년 3월 1일

 

새만금 어느 휴게소에 잠깐 들러 바다를 바라보던 막내를 담아보았다.

 

2020년 2월 17일

 

아파트 화단 쌓인 눈 속에 들어가 놀다

 

2020년 1월 14일

 

침대에서 점~프~

 

2020년 1월 13일

 

아빠처럼 안경을 썼어요~

 

2020년 1월 5일

 

배트맨 흉내내는 중

 

2019년 11월 10일

 

의병장 고광순 순절비 앞에서 준범

 

 

2019년 8월 31일 ~ 9월 1일

 

무주에서~

 

 

2019년 8월 18일

 

두껍아~ 두껍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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