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3일


그래 너희는 웃어야 예쁘단다...



2012년 4월 23일


꽃씨 하나 들고서



2012년 4월 15일


고창 선산에서~



2012년 4월 10일


자칭 제 동생이라는 "뚜꾸리"를 안고 부끄러운 브이(V)



2012년 3월 24일


저랑 배드민턴 한 번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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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일


언제나 귀여운 표정~



2012년 3월 1일


엄마, 이모와 함께 잔디밭이 있는 구이 그랑비아또에서 맛있게 밥먹고 메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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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6일


엄마는 추위에 얼굴이 얼어붙었는데 인범이는 밝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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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티비에 열중이신 인범이..오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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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9일


돼지 저금통에 이만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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