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5일

 

책마을 해리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간.

이런 공간같은 책 읽는 방 하나 쯤 만들어 보고 싶더라.

나중에 책마을 해리의 이대건 대표님과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어 이 날 방문했던 기억을 이야기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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