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7일


허리춤에 손을 얹고 무얼 보길래 그렇게 웃는 거니...



2012년 10월 7일


박수를 유도하는 걸까요 다이빙을 하겠다는 걸까요...



2012년 10월 7일


오솔길을 걷다 사진 찍자 하니 포즈를 잡아준 것이....



2012년 10월 7일


엄마와 계단을 내려오며 노래 한 곡조 뽑아주심



2012년 10월 7일


한 발 한 발 잘 내딛고....



2012년 10월 7일


점점 더 개구져 갑니다.



2012년 10월 7일


동글동글한 인범이가 수줍게 브이 날리기



2012년 10월 7일


개구장이 포즈 3종 세트!!





2012년 10월 7일


성범이 현장체험학습 사전 답사차 갔던...



2012년 10월 7일


형제지만 조금은 다른 부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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