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
인범이는 계속 즐겁고, 성범이는 컸다고 사진 찍는 거 어색해졌고, 막둥이는 찍지마라고 땡깡부리고
엄마와 등을 기대고~
선운사 산책에서 제일 재미있게 다니던 인범